작가

더글러스 에이브럼스

로즈 칼라일

변호사이자 열정적인 모험가인 로즈 칼라일은 남극에서 가까운 섬들을 탐사하는 과학 항해에 참여했고, 자신의 요트를 타고 태국에서 세이셸을 거쳐 남아프리카까지 인도양을 1년
동안 항해했다. 그녀는 오클랜드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후 2016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걸 인 더 미러』가 첫 소설이다. 지금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세 자녀들과 함께 살면서 차기작을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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