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류근

진혜원

현직 검사(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부장 검사).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버지니아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한국 사법시험과 미국 변호사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서울에서 국내외 법률을 해석·연구하고 적용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음악·예술·문학·인문·사회 전반에 걸친 깊이 있는 탐구를 바탕으로 한 융합적 사고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꿈꾸며, 공부·성적·시험 만능주의 대신 각자의 개성과 본성이 존중받는 사회로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Humble Squid(겸허한 오징어)’라는 필명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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