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정명섭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편소설 『기억 서점』을 비롯해 『손탁 빈관』 『조선의 형사들』 『추락』 『유품정리사』 『한성 프리메이슨』 등을 썼다. 그 외에도 에세이 『날 살린 좀비』 『계약서를 써야 작가가 되지』 등이 있다.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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