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더그 레모브

다카하시 히로키

1979년 일본 아오모리에서 태어났다. 분쿄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입시 강사로 근무하면서 록밴드에서 뮤지션으로 활동했다. 2014년 『손가락 뼈』로 신초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는데, 같은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과 미시마상 후보에 올랐다. 2017년 『일요일의 사람들』로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배웅불』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나팔꽃의 날』, 『스위밍 스쿨』 등이 있다.

대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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