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선화

누마타 신스케

1978년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서 태어나 후쿠오카 현에서 자랐다. 세이난가쿠인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에서 학원 강사 일을 했으며, 지금은 이와테 현 모리오카 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7년 소설 『영리(影裏: 그림자의 뒤편)』로 제122회 《분가쿠카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고 같은 해에 같은 작품으로 제157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대표도서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