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충식

정택진

전남 완도군 청산도에서 나고 자라 경북 구미에 있는 금오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5년간 하사관으로 복무한 뒤 중사로 만기 제대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해 4학년 재학 중 「바람의 똥」으로 ‘제4회 청년심산문학상’ 소설부문에 당선됐다. 졸업 후 ‘길아싯꾼’이라는 이름으로 밥벌이를 해오다 ‘이외수문학상’에 당선됐다.

대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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