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볼프강 헤볼트

마리 지겐슈나이더

1962년에 태어나, 베를린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본너 타게스차이퉁》의 기자로 일하다가, 라디오 방송국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리아스 베를린’에서 법정 취재 기자로 일하면서 호네커 재판을 보도했다. 현재는 ‘독일 라디오 베를린’에서 정치에 관한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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