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넬 대학교 교육학 교수로, 창의력을 북돋는 아동교육법 개발을 위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가르치기>, <어린이에게 생각하는 법 가르치기>, <어린이에게 배우는 법 가르치기>, <생각하는 법 가르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