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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또 새롭게

새롭게 또 새롭게

삶이 아프다고 말할 때,
내 옆에 두고 싶은 한 권의 책

저자
김태균 지음
출간일
2022년 07월 15일
면수
384쪽
크기
140*200
ISBN
9791167140395
가격
18,000 원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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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삶을 보살피는 무릎의사 김태균 원장이 선정한 명시와 명언 150여 편을 

오지 사진작가 이해선의 사진 150여 장과 함께 읽고, 보고, 느끼다 


『새롭게 또 새롭게』는 국내외 ‘무릎의사’로 널리 알려진 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교수이자 티케이(TK) 정형외과 대표원장인 김태균 박사가 150여 편의 시와 명언을 엮은 시선집이다. 각 시와 명언에는 “사물과의 깊은 교감을 절제된 앵글에 담아 사진을 찍는” 이해선 작가의 작품이 함께 실려 있어 잔잔한 여운을 준다.  


5년 전, “나와 내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세상에 꼭 필요한 병원’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판교에서 병원을 시작한 김태균 원장은 자신의 마음도 다스리고 아픈 환자들을 돌보는 의료진과 직원 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월요일 아침마다 명시와 명언을 이해선 작가의 사진과 함께 나눴다. 그렇게 나눈 글과 사진을 모아 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통증에서 벗어나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해 『새롭게 또 새롭게』를 출간했다. 김 원장은 의료적 돌봄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건강한 몸의 바탕이 되는 지혜로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애쓴다. 이 책 역시 그가 환자들의 ‘삶을 돌보는’ 또 하나의 작은 실천인 셈이다. 


매일 수십 명의 환자를 대하면서도 그들을 단순한 치료의 대상이 아닌 존중하고 함께 동행해야 할 존재로 여기고,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쏟는 저자의 태도는 깊은 울림을 준다. 김태균 원장의 이러한 진정성 가득한 모습은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이는 정목 스님, 이상각 신부, 김정숙 목사와 같은 종교인들은 물론, 김초혜, 장석주, 김재진, 고두현 시인 그리고 의료계 선후배들의 따듯한 추천사로 이어졌다.


1부에서는 80여 편의 시가 사랑, 그리움, 행복 세 가지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고, 2부에서는 인간관계, 성공, 성장하는 삶을 위한 명언 70여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글과 함께 배치된 사진을 보며 텍스트가 주는 감동은 물론 시각적으로도 힐링의 순간을 누릴 수 있다. 본문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명시를 비롯해 고전시와 외국시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시를 한 권의 책으로 읽으며 시가 주는 감동을 통해 위로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더불어 보통의 사람들이 늘상 고민하는 삶의 질문에 대해 동서고금의 명언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하고 사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칫 병원이라는 삭막해지기 쉬운 공간에 시와 명언 그리고 사진으로 온기를 더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채워간 김태균 원장의 실천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삶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독자들은 「프롤로그」의 말처럼 “시련 속에서 탄생한 인류의 숭고한 정신의 표상”인 명시와 명언이 주는 힘을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시’의 아름다움을 통해 문학적 소양을 쌓고, ‘명언’에 담긴 지혜와 통찰을 배울 수 있다. 궁극적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 데 『새롭게 또 새롭게』가 삶의 나침반이 되었으면 한다. 

저자 및 역자

김태균

김태균

무릎 건강을 지키는 정형외과 의사로서 국내외 이름이 높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교수로 15년을 재직한 후 세상에 꼭 필요한 삶을 보살피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서원으로 2017년 티케이정형외과를 설립하여 대표원장을 맡고 있다. 환자들이 관절 건강은 물론 마음과 영혼의 건강까지 회복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선한 행보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0여 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였고 무릎의사로서의 내적 성찰을 담은 책 『오늘도 진료실에서 삶을 배웁니다』를 출간하였다. • 약력 천안북일고 | 서울의대 | 서울대병원 수련의 | 해군(해병대) 군의관 |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 서울대병원 무릎 전임의 |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조교수 |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인공관절센터 전임의 |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스포츠의학-조직공학 연구전임의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관절센터 교수 | 티케이정형외과 대표원장 미국슬관절학회 정회원 | 국제학술지 《CORR(임상 정형외과 및 관련 연구)》 부편집인・칼럼니스트 | 인공관절회사 Smith & Nephew, Zimmer, B. Braun 자문의 에필로그 2020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인공관절 부문, 《주간시사매거진》) | 2020년/2021년 탑어워즈(정형외과 부문, 《Weekly People》) | 2022년 메디컬 헬스 대상(무릎인공관절 부문, 《조선일보》) | 2022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의료 부문, TV조선)

사진 이해선

사진 이해선

사진가이자 에세이스트다. 세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풍경과 사람들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다. 1993년 바탕골 미술관에서 첫 개인전 <낯선 시간들>을, 2008년에는 한국의 폐사지를 사진에 담은 두 번째 전시회 <비움, 그 숭고의 미학>을 열었다. 최근까지 다양한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티베트 방랑기 『10루피로 산 행복』, 이스터섬 여행기 『모아이 블루』, 삽살개에 관한 기록 『울지 마, 자밀라』, 세계 오지 기행기 『내 마음속의 샹그리라』, 포토에세이 『제주 올레』, 라다크 순례기 『인연, 언젠가 만날』 등이 있다.

본문 중에서

일요일에 입원하는 분들은 1층 고객지원실에서 입원 수속을 하고는 같은 층에서 가족들과 작별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힐 때 환자는 물론 가족도 우는 경우가 있다. 환자들은 정겨운 가족을 떠나 낯선 곳에 남겨지는 것을 무섭고 서럽게 느끼는 듯하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순간은 더욱더 두려울 것이다. 그래서 수술실 입구 맞은편에 고운 간호사 사진을 걸고, 그 이름을 ‘Angels’라 하였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은 무서운 일이 아닌 천사의 품에 안기는 것라는 뜻으로. 수술을 마치고 나오는 출구 벽면에는 예쁘고 귀여운 티베트 아이들 사진 모음을 걸어서 제목을 ‘인연, 언젠가 만날’이라 지었다. 이제 재활 치료 잘 마치고 저렇게 곱고 설레는 인연들을 만들어가시라는 기도를 담아서.

_1부 1장 <사랑> 들어가는 글에서 


수행의 중요한 방편으로 절을 강조하시는 불필스님께서 병실에 계실 때 하신 말씀, “원장님, 매일매일 108배는 해야 원장님이 계획하는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끈기 부족하고 게으른 내가 이참에 수술장 갱의실에 방석을 준비해서 수술 들어갈 때마다 3배를 한다, 108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불: 이 환자분이 부처님이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법: 모든 순간을 배움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승: 팀을 잘 이끌어서 화합을 이루겠습니다.

_1부 2장 <그리움> 들어가는 글에서 


기쁘고 흐뭇한 시간보다는 걱정하며 가슴 저리는 시간들이 더 많다. 그러나 이 시간들로 생각하고, 헤아리고, 깨닫게 된 많은 사실이 오히려 고맙다. 많은 분께 도움을 받았다. 오체투지, 온몸을 낮추어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티베트 수행자처럼, 만나는 한 분 한 분의 인연마다 정성을 다하겠다는 다짐으로 이 고마움을 대신한다.

_1부 3장 <행복> 들어가는 글에서 


자기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사랑을 자비(慈悲)라고 한다. 두 글자는 비슷한 뜻이지만, 엄밀하게 자(慈)는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는 뜻이고, 비(悲)는 상대방의 고통을 함께 아파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해선 작가의 사진은 피사체에 대한 그의 깊은 연민 때문인지 많은 경우 조금은 슬프다. 그러나 첫눈에서 씩씩하게 걷는 두 인도 의사의 힘찬 모습 에서는 희망과 격려를 본다. 작가의 카메라에 담기는 모든 존재가 그의 자비의 염원으로 위로와 희망을 얻기를 기도한다.

_2부 1장 <관계 맺는 삶> 들어가는 글에서 


오늘도 진료실에서 저는 세상을 배웁니다.

불편한 두 다리로 꿋꿋하게 한 걸음씩 걷고 계신 자그마한 할머님께 오늘도 가장 깊고 넓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_2부 2장 <성장하는 삶> 들어가는 글에서 

추천사

"이 아름다운 책을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는 당신의 머리맡에 가만히 놓아주고 싶다.”

  

그의 손은 언제나 따뜻하다. 그의 가슴은 언제나 맑고 고요하다. 환자를 환자로만 보지 않고 가족같이 부처님같이 예수님같이 모시는 의사다. 그의 가슴에는 인간 본질과 본성에 대한 성찰과 높고 깊은 정서와 고상한 품격이 담겨 있다. 거기에 아름다운 시심(詩心)까지 곁들여졌으니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시 쓰는 사람으로서 그저 고맙고 기쁘고 반갑다. 이 글을 행복한 마음으로 쓴다.                                               

_김초혜 시인


세상의 모든 생명체가 연결되어 서로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는 자연사 박물관의 뼈들처럼, 

이 특별한 시사집(詩寫集)이 ‘너와 내’가 ‘건강과 질병’이, ‘삶과 죽음’이 둘이 아닌 불이의 세상임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_정목 스님 정각사 주지 


환자들과 눈을 맞추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손을 잡아주고 어루만지며 통증을 덜어주려는 김태균 원장의 모습은 하느님의 사랑이 담긴 맑은 물 한 방울이라고 생각한다.

_이상각 남양성모성지 신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명시와 명언에 어울리는 이해선 작가의 사진은 나와 세상을 가만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의사로서의 아름다운 삶과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

는 김태균 원장의 서문과 단문들을 읽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기쁨이다. 

_김정숙 삼성서울병원 원목


문자로 된 시보다 살아가는 삶 자체가 시가 되라는 말. 인생의 시인이 되라는 이 말은 시가 읽히지 않는 이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시 안 읽는 시대, 단톡방에 시를 올려 서로의 삶을 위로한 아름다운 분들께 감사 인사드린다. 인생을 시처럼 살자. 

_김재진 시인


이 아름다운 책을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을 내쉬는 당신의 머리맡에 가만히 놓아주고 싶다.

_장석주 시인


이 책의 제목처럼 저도 ‘새롭게 또 새롭게’ 거듭났으니 생(生)의 비의(秘義) 앞에 경건하게 무릎 꿇는 일이 이토록 아름답고 또 행복합니다. 

_고두현 시인


삶에서의 그의 존재가 환자와 주변 사람들에게 축복이듯이,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그의 안목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축복이 될 것으로 믿는다. 

_세스 S. 레오폴드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 교수

 

책장을 넘기며 만나는 명시와 명언과 이해선 작가의 사진이 만드는 멋진 울림은 힘들고 아픈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안과 격려가 될 것임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_정병준 의사, 대치서울정형외과 원장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살아 있는 기쁨  

내 마음을 울린 시 


1장 사랑

꽃 | 김춘수 

당신 생각에 | 앤드류 토니 

마흔 번째 봄 | 함민복 

풀꽃・1 | 나태주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오늘 | 칼라일 

사랑은 불이어라 | 박노해 

어떤 경우 | 이문재 

어머니 1 | 김초혜 

나의 꿈 | 한용운 

사랑만이 희망이다 | V. 드보라 

희망이란 | 루쉰 

그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사랑의 아픔 | 미셸 쿠오스트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칼릴 지브란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정현종 

누가 참 나일까? | 진각 혜심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승무 | 조지훈 

진달래꽃 | 김소월 

낙화 | 이형기 

마침표 | 민병도 

사랑에 답함 | 나태주 


2장 그리움

해당화 | 한용운 

매화 | 김용택 

국화 옆에서 | 서정주 

선운사에서 | 최영미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세월이 가면 | 박인환 

사랑굿 1 | 김초혜 

사막 | 오스텅스 블루 

장미와 가시 | 김승희 

낙엽 | 구르몽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박우현 



인생 예찬 | 헨리 롱펠로 

마음 하나 | 조오현 

타는 가슴 | 에밀리 디킨슨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달빛 | 이규보

나그네 | 박목월 

갈대 | 신경림 

송림에 눈이 오니 | 정철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옛 마을을 지나며 | 김남주 

못 | 김재진 

천만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그 사람에게 | 신동엽 

광야 | 이육사 

낙화 | 조지훈 

서시 | 윤동주 


3장 행복

순리 | 신흠 

방랑의 길에서 | 헤르만 헤세

달빛과 산빛 | 최항 

휘는 보리처럼 | 사라 티즈데일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나를 키우는 말 | 이해인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풀 한 포기의 절 | 박호영 

아지랑이 | 조오현 

인생 거울 | 매들린 브리지스 

멀고 먼 길 | 김초혜 

평온함을 위한 기도 | 라인홀드 니버 

긍정적인 밥 | 함민복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인생 | 칼릴 지브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 

책 | 존 플레처 

열매 | 오세영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대추 한 알 | 장석주 

새로워지십시오 | M. M. 맥고 

다시 | 박노해 

지금 하라 | 찰스 스펄전

사람, 일생의 계획 | 관중 

새로운 길 | 윤동주 

진정한 여행 | 나짐 히크메트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김남주 


2부 절망이 아닌 희망 

    내 삶을 바꾼 명언 


1장 관계 맺는 삶

진정한 아름다움 | 아누크 에메 

삶의 의미 | 조지 워싱턴 카버 

가장 중요한 것 | 로라 잉걸스 와일더 

선행 | 루이스 오친클로스 

분노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균형 있는 삶 | 카를 구스타프 융 

기운을 북돋다 | 마크 트웨인 

용서 | 노먼 커즌스 

귀담아듣기 | 잭 우드포드 

우정 | C. S. 루이스 

사는 게 힘들 때 | 시드니 해리스 

누군가의 잘못보다 | 새뮤얼 존슨 

행복하게 사는 길 | 메리 스튜어트

진정한 탐험 | 마르셀 프루스트 

인격의 성장 | 헬렌 켈러 

진정한 나 | 조이스 캐롤 오츠 

참되게 사는 것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우정의 관리 | 새뮤얼 존슨 

정직과 용기 | 엘리너 루즈벨트 

내가 먹은 것 | 장 앙텔름 브리야사바렝 

남의 탓 | 로버트 앤서니 

화 | 붓다 

치유 | 레베카 폴즈

잠시 멈추다 | 기욤 아폴리네르 

마지막에 웃을 수 있는 삶 | 인디언 체로키 속담 

칭찬 | 조이스 브라더스 

삶의 지혜 | 임어당 

친절함 | 플라톤 

관계 | 조안 바에즈 

단 한 가지 잘한 일 | 데일 카네기 

지금 여기, 이 순간 | 틱낫한 

두 가지 마음가짐 | 나폴레온 힐 

작은 일에 소홀한 사람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시각을 바꿔라 | 마야 안젤루 


2장 성장하는 삶

강한 정신 | 해리 트루먼 

흙은 쌓여 산이 되고 | 홍자성 

생각하는 대로 | 폴 발레리 

가치 있는 것 | 조나단 코즐 

기회 | 오비디우스 


신념 | 에드나 밀레이

생각을 바꿔라 | 노먼 빈센트 필 

기다려라, 인내하라 | 로버트 슐러 

최선을 다하다 | 임어당 

우리가 고칠 수 있는 것 | 올더스 헉슬리

열정을 잃지 않는 능력 | 윈스턴 처칠 

성취와 성공 | 헬렌 헤이즈 

일하는 즐거움 | 펄 벅 

가야 할 항로 | 카를 슈르츠 

일의 미덕 | 볼테르 

역풍 | 루이스 멈포드 

일상의 작은 변화 | 메리언 라이트 에덜먼 

창의력 | 조지 S. 패튼 

방향키 | 세네카 

자투리 시간 | 랄프 왈도 에머슨 

앞으로 나아가다 | 제임스 브라이언트 코넌트 

차근차근 해나가기 | 체스터필드 경 

지금부터 시작하라 | 칼 바드 

어둠 속에서 성장한다 | 헨리 밀러 

위기를 극복하기 | 샤를 드 골 

행동하라 | 시어도어 루스벨트 

시도하라 | 월리 아모스 

담대하라 | 윌리엄 벤저민 배질 킹 

용기 | 세네카 

기다리지 마라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끊임없는 배움 | 조 카를로조 

우리 안에 있는 것 | 랄프 왈도 에머슨 

끈기 | 찰스 스펄전 

자신을 바꿔라 | 톨스토이 

도전하라 | 데일 카네기

기회를 잡다 | 카일 챈들러 

게으름 극복하기 | 알베르 카뮈 


에필로그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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