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도서

문학 비소설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교육 청소년 주니어 실용
공병호의 일취월장

공병호의 일취월장

“날로 새롭고 또 달로 나아져라!”
오늘 하루하루 나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저자
공병호 지음
출간일
2011년 07월 11일
면수
280
크기
205*140
ISBN
9788965743118
가격
13,800 원

책소개

“날로 새롭고 또 달로 나아져라!”
오늘 하루하루 나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베스트셀러 <공병호의 우문현답>에 이어
독자들이 가장 공감하고 자극받은 성공과 행복의 메시지들!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하루를 준비하며 스스로 다짐했던 첫 문장들!
야무지게 나의 꿈과 성공을 완성해 가고픈 이들에게 전하는 지혜와 통찰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일까?”
자아실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성장’이란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가슴속 깊이 새겨져 있는 화두이다. 성공에 대한 의견은 다를 수 있어도 누구에게나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은 뜨겁고 여기에 대한 질문은 멈추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자기계발 전문가 공병호 박사의 신작『공병호의 일취월장』은 바로 일과 삶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며 자기만의 목적지에 도달하고픈 이들에게 울림을 줄 만한 200여 편의 주옥같은 지혜와 성찰의 명언을 전한다.
이 책은 2010년 9월 말 출간되어 약 5만 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 『공병호의 우문현답』에 이은 <공병호의 우문현답愚問賢答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단 하나의 문장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기치 아래 대표적인 다독가 공병호 박사가 건져올린 동서고금의 지혜의 문장들을 압축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 책에는 특히 ‘일취월장(日就月將), 날마다 달마다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말처럼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진취적인 삶에 대한 저자 특유의 에너지가 잘 녹아 있다. 성장의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해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취해야 할 태도와 실행의 방향을 편안하게 들려준다.
각종 매체,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전방위적인 글쓰기를 해오고 있는 공병호 박사는 이번 책에 세계적인 운동선수, CEO, 자기계발 전문가에서 역경을 딛고 일어선 평범한 사람들까지 다양한 이들의 명언과 책 속 한 구절을 골라 담았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감동과 삶에 대한 성찰을 함께 담아놓아, 독자들이 순간순간 ‘공병호의 서재’에서 생생하게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책은 <봄_늦은 시작이란 없다>, <여름_푸른 열정이 숲을 이루기 위해>, <가을_마침내 더 단단하고 깊어지기 위해>, <겨울_날로 새롭고 달로 나아져라> 의 4장 구성으로, 각 계절이 상징하는 바와 우리 인생, 일과의 연관성을 ‘일취월장’이란 전체 컨셉 속에 녹여 흥미롭게 배열했다. 그리고 독자들이 글과 함께 내면을 돌아보고 사색할 수 있도록 여운과 감동이 있는 사진 30여 컷을 함께 담았다.
수많은 지혜의 말들을 빌려 공병호 박사가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하루를 야무지고, 뜨겁게 살아내라는 것이다. 그렇게 나날이 더 나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최고의 예의라고 힘주어 말한다.
『공병호의 일취월장』은 2011년 여름 재충전과 재도약을 위한 시간을 계획하는 이들은 물론, 숨가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를 충만히 채워가고픈 이들에게 자기 삶을 향해 힘차게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는 지혜와 에너지를 한가득 불어넣어줄 것이다.

저자 및 역자

본문 중에서

나를 다시 나아가게 만드는 힘찬 다짐 같은 문장들!

--------------------------
일단 시작하라
쉬워 보이는 일도 해보면 어렵고, 못할 것 같은 일도 일단 시작하면 이루어진다.
쉽다고 얕보지 말고 어렵다고 보고만 있지 마라.
쉬운 일도 신중히 행하고, 곤란한 일도 겁내지 말고 해야 한다. ― 채근담

『채근담(菜根譚)』은 중국 명나라 말기의 선비 홍자성의 수상집입니다. 유교를 중심으로 도교와 불교 사상을 융합하여 인생에 대한 지혜를 담고 있죠. 16~17세기에 지어진 책이지만 21세기인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제목의 ‘채근’은 송나라 때 왕신민이 지은 『소학(小學)』에 등장하는 ‘인상능교채근즉백사가성(人常能咬菜根卽百事可成, 사람이 항상 채소의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즉 만물의 근본을 알면 모든 일을 이룰 수 있다)’라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못할 것 같은 일도 일단 시작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시작이 반이다’라는 오랜 속담과 통하는 말이지요. 이런 진리를 이미 체험한 분들도 적지 않을 겁니다. 지금 시작해야 하는데, 시작하고 싶은데 망설여지는 것이 있다면 이 오랜 지혜를 믿고 한번 시작해 보세요. ‘과연 그렇구나!’ 실감하시게 될 겁니다.
1장 <봄_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중에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나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믿지 않는다. 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헐벗은 사람이 당신에게 셔츠를 줄 때는 주의하라.”
― 마야 안젤루

마야 안젤루(1928~)는 미국의 시인이자 영화배우로,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유명합니다.
모든 사랑의 출발점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한다는 게 어떤 것일까요? 자기밖에 모르고 자기도취에 빠져 있는 것일까요? 아니지요.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 열정, 건강, 나아가 삶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기준에 억지로 자신을 끼워 맞추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조건 없이 자신을 지지하고 격려할 줄 아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고 세상에 관대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앞가림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타인이나 공동체를 생각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과 책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연못에 번져가는 동심원의 물결처럼, 자신에서 가족, 조직, 사회, 인류로 나아가야 합니다.
1장 <봄_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중에서


--------------------------
20대와 30대에 가장 중요한 일

2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들마다 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저는 ‘부모 품을 떠나서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진정한 의미에서 성인이 되기 위한 출발점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밖의 것들은 모두 보조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가진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나눌 것인가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확한 출발점을 확보하는 일에 당연히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구체적으로 “당신은 인생이란 긴 여정을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려고 합니까? 그리고 출발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 힘껏 노력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3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30대는 사회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하여 하나씩 경력을 만들어가는 즈음인데, 아마도 대부분 앞을 제대로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뿌연 안개로 가득 차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이때도 해야 할 일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평생의 커리어에 대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직업인으로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지적 토대와 실력을 확고히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 경영이라는 전체 틀 속에서 직업인으로서 가야 할 길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은 대충대충 일하고 적당히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에 가능한 일이 결코 아닙니다. 그만큼 한 사람이 가슴 뛰는 자신의 일과 분야를 찾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2장 <여름_푸른 열정이 숲을 이룰 수 있도록> 중에서

역경을 이겨내기 위한 ‘의식’

『경제심리학』의 저자인 댄 애리얼리 교수는 젊어서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잘못된 피를 수혈 받아 간염에 걸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 죽음의 기로에서 간신히 목숨을 구했지만 얼마 후 아직 치료제가 없던 C형간염이 재발했습니다. 치료법은 일주일에 세 번 인터페론을 몸에 직접 주사하는 것이었는데, 주사 후에는 발열, 두통, 구토 같은 심한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그는 18개월간 그 고통스런 시간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었을까요? 영화를 무척 좋아했던 그는 주사를 맞는 날이면 영화 비디오를 몇 편 빌리곤 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자. 어차피 해야 하는 것이라면 즐겁게 하자.’ 이렇게 고통을 영화를 보는 의식으로 극복했던 것이죠.
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젊어서 심한 알레르기로 고생했습니다. 사계절 내내 저를 괴롭힌 알레르기는 한번 찾아오면 콧물과 눈물이 심하게 나는 건 물론이고, 호흡이 곤란해지고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 난제를 앞에 두고 ‘의식’을 마련했습니다. 증세 발생을 꼼꼼히 관찰하여 어떤 상황에서 증세가 자주 발생하는지를 파악한 다음 이를 고쳐가는 작업을 시작한 것이죠. 그렇게 체온의 변화를 억제하고 생활을 최대한 규칙적으로 함으로써 알레르기를 상당 부분 치유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러분도 힘든 일,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여러분만의 의식을 만들어서 가능한 한 즐겁게 극복해 보세요. 꾸준히요. 3장 <가을_마침내 더 단단하고 깊어지기 위해> 중에서


--------------------------
내면의 목소리를 지켜라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당신 내면의 목소리를 쫓아버리지 않도록 하라.
― 스티브 잡스

사람들은 원하건 원하지 않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도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같은 질
문을 스스로에게 던집니다. 당연히 던져야 하는 질문이긴 합니다. 그래야 지나치게 자기중 심적인 생각으로 인한 실수를 피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자기 주관이나 관점이 또렷하지 않으면 타인의 의견에 휘둘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한 가지 일이, 나아가 인생 전체가 갈지(之)자를 걷게 됩니다.
자기 주관을 갖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만큼 매우 중요한 일이고 평생을 통해서 갈고 닦아야 할 만큼 가치 있는 일입니다. 비즈니스의 성공뿐만 아니라 인생의 성공에서도 주관을 갖는 일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3장 <가을_마침내 더 단단하고 깊어지기 위해> 중에서


--------------------------
‘주어진 것을 선용(善用)하라’

플라톤의 고전인 『법률』을 읽다가 이런 문장을 만났습니다. ‘헬라스’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그리스를 칭하던 이름입니다. 현대 그리스인들 역시 자국을 이렇게 부른다고 하지요. 자신들의 나라가 전설적인 영웅 ‘헬렌’이 만든 것이라는 믿음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주어진 것을 선용할지니라(to paron eu poiein).’
헬라스인들이 자주 사용했던 심오한 격언들 중의 하나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이 지침으로 삼았던 위의 격언을 다음과 같이 해석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잘 살펴보고, 그게 시간이든, 돈이든, 물건이든, 에너지든, 사람이든 간에 잘 사용하라.’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시간, 아직은 꽤 괜찮은 건강, 많지는 않더라도 매달 성실하게 일한 대가로 들어오는 월급, 평소에는 그리 살갑지 않아도 힘들 때면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내 고민을 함께 나눠주는 친구와 동료들, 그리고 붉게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아직 메마르지 않은 감성 등등.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것들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기에 그 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고 살기가 쉬울 뿐이지요.
물론 우리가 잃어버리고 놓쳐버린 것들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를 떠나버린 것들을 세어보면 그 역시 우리에게 주어진 것만큼 많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가버린 것은 가버린 것이지요. 되돌릴 수 없는 것이라면 잊어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떠나버린 것들은 잊고, 지금 내게 주어진 것들, 내가 잘 쓸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후회 없도록 알차게 사용하세요.
승리하는 삶은 지나가버린 것을 돌아보며 한탄하지 않고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것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입니다. 나중이나, 내일이나, 다음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주어진 것을 선용할지니라’라는 말을 실행에 옮기는 겁니다.
4장 <겨울_날로 새롭고 달로 나아져라> 중에서

추천사

목차

프롤로그 : 나날이, 다달이 더 나아지는 나

1장 ─ 봄 ─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인생의 첫날에는 | 일단 시작하라 | 늦은 때란 없다 | 인생과 성공을 정의하다 | 기다리지 마라 | 삶을 디자인하는 사람 | 어디에 가든, 어디에 있든 | 시간의 조종사 | ‘하는 것이 힘이다’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 해가 뜰 때를 위한 준비 | 목표를 가진 사람 | 나를 사랑하는 방법 | 프로와 아마추어 | 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 정말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가? | 시간을 만들어내는 법 | 생각의 크기만큼 살게 된다 | 내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 바람의 방향은 바꿀 수 없어도 | 걷기 예찬 | 배우는 즐거움 속에 일신우일신하라 | 우주가 손을 내밀 때 | 말이 씨가 된다 | 행복한 삶의 첫 번째 조건 | 작은 데서 얻는 행복 | 열정이 성숙할 때까지 | 다 끌어안지 마라 | ‘왜’와 ‘어떻게’ | 태도는 제2의 유전자다 | 부는 ‘정신’에서 나온다 | 성공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면 | 호기심으로 바라보라 | 현실은 기대하는 대로 보인다 | 서두르지 마라 | ‘개개인’의 시대 살아가기 |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 자신에게 정직하라 | 두려움을 넘어서기 | ‘소셜연방’의 시민이 되자 | 스스로 당차게 살아가려면

2장 ─ 여름 ─ 푸른 열정이 숲을 이룰 수 있도록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처럼 | 삶이라는 실험 | 자신의 일에 흥분하지 못한다면 | 20대와 30대에 가장 중요한 일 | 꿈을 적어라 | 삶의 자세, 배움의 자세 | 위대함의 기초| 당신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 몸의 소리에 귀기울여라 | 두 다리로 씩씩하게 걸어가라 | 에너지의 흐름을 바꾸는 법 | 습관의 힘 | 푸른 나무 같은 이들에게 | 어느 늑대에게 먹이를 줄 것인가? | 내 인생의 선택 | 일상을 새롭게 사는 방법| ‘실수’는 없다 | 정직한 삶의 공식 | 인생이라는 소극(笑劇) | ‘스트리트 스마트’ | 재능이라는 씨앗 | 꿈을 꾸는 사람 | 용기 | 재능을 세상에 드러내기 위해서는 | 마음가짐의 중요성 | “틀려도 괜찮아, 달라도 괜찮아” | 자기 페이스 유지하며 살기 | 길이 막히면 떠나보라 | 피타고라스학파의 금기 사항 | 장인처럼 살아가기 | 90초 법칙 |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를 대비하라 |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 성공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 실용적으로 충동적인 사람 | 몸에 완전히 익혀라 | 결단하는 힘 | 인생의 리더 | 내 앞의 길을 여는 비결 | 성공적인 홀로서기의 혜택 | 행동으로 마음을 이끌기 | 시간 지배자로 살아라 | 석기시대의 몸으로 살고 있는가 | ‘평생현역’ | 계획대로 살기 | 마감을 지켜라 | 가치를 인정하고 향유하는 능력 | 작은 발견


3장 ─ 가을 ─ 마침내 더 단단하고 더 깊어지기 위해

행복해지려면| 기회는 지금 여기에 | 인간의 토대 | 삶의 만족도를 높이려면 | 생각 공부 | 곡선적인 삶의 방식 | 남과 비교하지 않기 | 인생에 대한 예의 | 인성도 실력이다 | 관계중독 | 결혼의 조건 | 불확실한 시대를 건너는 법 | 분노의 부작용 |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 마음의 문신을 지우자 | 판단의 중요성 | ‘그레이트 헝거’와 ‘리틀 헝거’ | 인생이라는 화단의 정원사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타인에 대한 걱정 | 10년 후의 인재 |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장벽 |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 ‘잘될 거야, 잘될 거야’ | 역경을 이겨내기 위한 ‘의식’ | 전체를 보는 눈| 단기 이익 vs. 장기 이익 | 삶을 뼛속까지 느끼는 사람 | 감수성 되살리기 | 공부는 왜 하는가? | 나의 평판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 돈의 의미 | 충분히 감사하라 | 모두를 기쁘게 할 수 없다 | 멋진 삶의 방식 | 진정한 여유 | 인생은 타이밍이다 | 인생길 위에서 | 타고나는 능력에 대하여 | 변화의 불씨를 남기는 일 | 내면의 목소리를 지켜라 | 과거와 현재보다 더 큰 미래 | 감정의 방화벽


4장 ─ 겨울 ─ 날로 새롭고 달로 나아져라

인생은…… | 평정심과 용기, 지혜 | 우리는 젊어질 수 있다 | ‘주어진 것을 선용(善用)하라’ |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 인생은 동전과 같은 것 | 기회를 보는 사람 | 철이 든다는 것 | 인생의 9계명 |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 | 삶을 이끈 세 가지 | 경쟁에 대하여 | 희망이란 | 자신을 믿지 못함에 대하여| 좋은 관계를 지속하려면 | 사람을 대하는 법 |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 우선순위 정하기 | 자기만의 빛을 따라 살기 | 포기하는 것도 용기다 | 인생의 한때를 흘려보냈다면 | 고독 예찬 | 빠름과 느림 사이에서 | ‘사고의 3원칙’ | 겸손하게 살아가는 지혜 | “인생은 길다”| 남에게 의존하지 말자|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적당하게 살라는 세뇌 | 젊은 세대에게 배우기 | 본질을 붙들어라 | ‘어떻게든 될 거야’ | 배움은 끝이 없다 | 스스로 길을 만드는 사람 | 은퇴란 없다 | 잘 쉬는 법의 중요성 | 나눌수록 커지는 인생 |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세상을 살면서도 세상을 몰랐구나” | ‘노년’을 생각하며 | 잘 나이 드는 일 | 기꺼이 받아들이리 | 철저히 살고 철저히 죽기 |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