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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고 하지말고 아니라고 하지말고

안 된다고 하지말고 아니라고 하지말고

처음부터 불가능한 건 절대 없어!
시즌3 우승팀, 울랄라세션15년을 한결같이 이끌어온 팀의 중심에 그가 있다!.

저자
임윤택 지음
출간일
2012년 07월 15일
면수
304쪽
크기
152*223
ISBN
9788965743460
가격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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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처음부터 불가능한 건 절대 없어!

<슈퍼스타K> 시즌3 우승팀, 울랄라세션
15년을 한결같이 이끌어온 팀의 중심에 그가 있다


너희가 하고 싶은 일이 결코 옳다!
15년의 방황과 고민, 안타까운 투병의 드라마틱한 인생 끝에
마침내 가수의 꿈을 이룬 ‘만능 엔터테이너’ 울랄라세션 임윤택
내일의 걱정보다 오늘에 푹 빠지는 임윤택의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초등학생 때 재능을 발견했고, 중학생 때 꿈에 미쳤으며, 고등학생 때는 무작정 앞으로 달려 나간 사람. 그 사람을 무모하다고만 할 수 있을까? 오랜 방황과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이제야 좀 자리를 잡은 듯싶었는데, 갑자기 병마가 찾아왔다면 세상을 원망하고 미래를 비관할 수밖에 없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 아니었을까?
이러한 물음들에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해도 좋다고 외치는 한 사람이 있다. 국내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 시즌3의 우승팀인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바로 그다. 학교나 집, 공터나 거리 가리지 않고 춤 연습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실력이 늘어가는 데만 집중하던 노력파였던 그가 늦깎이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팀을 재정비해 미래를 계획할 찰나 알게 된 자신의 몸 상태에 ‘앞으로 댄스 팀원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임 단장’으로서 선택한 것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전이었다.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지칠 틈 없이 긍정적인 자세로 꿈을 향해 달려온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보고 고고학자가 되어 전 세계를 누리고 싶었던 수줍은 아이가 뚱뚱한 초등생에서 춤 좀 추는 중학생으로, 두 번의 고등학교 자퇴 경력이 있는 반항아에서 탄탄한 실력을 갖춰 대학생이 되고 자기 길을 끊임없이 찾아온 불굴의 젊음이 있다. 이 책에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우승하기까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돌진해 온 인간 임윤택의 거침없는 이야기가 그의 삶을 지배하는 지침들과 함께 소개된다. 초등학생 때부터 써온 십수 권의 일기에 담긴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하였으나, 매끄러운 내용 전달을 위해 구성 및 정리는 전문작가의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은 춤, 노래, 패션, 인연, 노력, 생각 등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 ‘승부는 독창성이 가른다’, ‘실패하는 자만이 성공을 갈망한다’, ‘언제든 후회 없이 온몸을 던진다’ 등등 40가지 명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그러기까지는 성공 이면에 자리한 고통도 불가피하게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댄스 대회 우승 후 빚어진 불화로 제도권 교육에서 이탈하게 된 사연, 의리와 자부심으로 똘똘 뭉쳤다고 믿었던 댄스 팀원들이 돈과 명예를 좇아 팀을 뛰쳐나갈 때 느꼈던 좌절감, 배신감에 치여 방황하던 십대에 겪은 우울증 등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낸 이유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힘과 용기,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달하겠다는 작가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각 장의 말미에는 저자와 가장 가까이 생활해 온 사람들, 즉 울랄라세션의 다른 멤버인 박광선, 김명훈, 군조, 박승일과 매니저, 그리고 저자의 어머니가 말하는 그의 모습을 별도의 코너로 담았다.
20대 초반 안무단을 꾸려 임윤택이라는 이름보다 ‘임 단장’으로 불리기를 10여 년. 지금은 비록 암이라는 병과 함께 살고 있지만 그래도 매일이 ‘행복하고 재밌어 죽겠는’ 그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서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는 시점에서 출간되는 이 책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는 현재 주어진 상황 때문에 방황하거나 어려움에 빠져 있는 독자들에게 땀과 노력의 중요성,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일깨워 공감하게 함으로써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및 역자

임윤택

임윤택

중학교 때부터 온갖 댄스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춤에 빠져 밤낮없이 연습에 몰두한 춤꾼. 스무 살에 세 번째로 들어간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 서울예대 방송연예과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뤘다. 다만 1학년 2학기, 댄스 공연 스케줄이 너무 많은 바람에 고민하다 대학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판단하고 중퇴를 결심했다. 고등학교 이후 그가 꾸려온 안무단만도 무려 다섯 개가 훌쩍 넘는데, 그 중에는 이스케이프나 겟 백커스, M.O.K. 같은 춤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음직한 팀도 있다. 『삼국지』에서 인간의 도리를 배우고 『이솝우화』에서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터득했으며, 여행과 영화 등의 경험을 통해 무대 연출까지 기획하는 그는 뭐니 뭐니 해도 사람들과의 인연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런 까닭에 힘든 무명생활 중에도 그를 의지한 친구와 동생들이 함께한 팀인 울랄라세션이 196만여 명의 경쟁자를 뚫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할 수 있었다고 자평한다. 지금의 현실이 외롭고 힘들어도 내일의 목표를 향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작정 앞으로 달려가는 그는 진정 이 시대의 뜨거운 청춘 아이콘이다. “임 단장, 어렵게 생각지 말고 그냥 살아온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봐. 진정성만큼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도 없지. 임 단장이 겪은 일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야.” 이외수 선생님의 조언처럼 이 책이 읽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겠다. 내가 15년 동안 꿈을 향해 걸었던 것이, 그리고 앞으로도 이 걸음을 멈추지 않는 것이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된다면 더 바랄 게 없다. 그동안 내가 흘린 땀방울들이 현재의 나를 만들어낸 것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시작하는 나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춤을 배운 일도 없고 연습한 적도 없는데 몸을 움직일 때 마다 어색하지 않았고 힘들지도 않았다. 알게 모르게 자신감이 생긴 나는 당시 중학생이던 형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다.
“형. 나 말이야…… 하고 싶은 게 생겼어.”
“그래? 그게 뭔데?”
“춤을 추고 싶어.”
“뭐 춤? 가수들이 나와서 추는 그 춤?”
“응. 그 춤을 추고 싶어.”
“…….”
“왜 말이 없어? 나 춤추면 안 돼?”
“야, 춤은 무슨 춤이야. 살이나 빼!”
다른 때 같으면 살이나 빼라는 형의 말에 신경질을 부렸을 텐데 그때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았다. 그래, 살을 빼야겠구나, 살을 빼야 춤을 제대로 출 수 있겠구나, 라는 마음뿐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날부터 춤 연습과 다이어트가 동시에 시작되었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는 그때 깨달았다. 그 전까지만 해도 나는 아이들이 뚱뚱하다고 놀리는 것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 잠깐 속이 상하는 정도 일 뿐 살을 빼야 한다는 생각은 한 일이 없었다. 그런데 춤을 춰야겠다고 마음먹은 다음부터 다이어트는 내가 제일 먼저 극복해 내야 할 문제였다.
―「처음부터 불가능한 건 절대 없다」 중에서

언젠가 이모가 선물로 주신 금팔찌가 화근이 되었다. 나를 무척이나 예뻐하는 이모에게 받은 선물이라 늘 가지고 다녔는데 담임선생님이 그것을 문제 삼은 것이었다.
“그 팔찌는 뭐냐?”
“아…… 이거…… 교칙에 어긋나면 빼고 다니겠습니다.”
“아니, 어디서 난 거냐고. 그런 거…… 너 같은 놈이 가지고 있을 물건이 아니잖아.”
나를 보는 눈빛이 마치 어디서 훔친 거 아니냐는 눈치였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집으로 전화해 부모님께 사실을 말씀드렸다. 한 번 학교를 그만둔 일이 있었기에 이번에는 정말 잘 다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학교로 찾아오신 아버지가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하셨다. 교무실에서 나오신 아버지는 교문을 통과할 때까지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아버지는 학교 밖으로 나와서 비로소 입을 떼셨다.
“윤택아. 학교 그만 둬라. 저런 선생 밑에서 네가 배울 건 아무것도 없다.”
―「꿈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중에서

춤만큼이나 이제 노래도 내 것으로 만들어 내 무대 위에 올려야 한다는 것은 그저 마음만 먹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승일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노래에 대한 가능성을 믿은 동시에 춤과 노래를 같이 할 경우 반드시 내가 예상한 이상의 시너지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도 있었고 숨이 턱까지 차올라 춤이 버겁게 느껴질 때도 일었지만 극복해 낼 수 있었던 것은, 그 모든 것을 즐거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고비를 넘기면 반드시 기쁜 일도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다져왔다. 춤추는 것이 즐거운 일이었던 만큼 노래를 함께하면 그 즐거움은 몇 배로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그리고 나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확실히 춤과 노래를 결합시켜 보니 무대에서 보여줄 것이 더 많아졌다.
―「도전은 즐겁게 받아들이자」 중에서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형, 조금만 쉬고 하면 안 될까요?”
“연습 더 안 해도 되지 않나요? 어차피 늘 똑같은 공연인데요.”
“그냥 대충 하죠. 더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그런 반응을 보일 때마다 난 더 이상 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느껴졌다. 지금도 내가 가장 싫어하는 단어가 몇 개 있는데 ‘나름대로’, ‘대충’, ‘그럭저럭’이다. 이 단어가 들어가는 말은 어느 것도 최선이 될 수 없었다. 게으르고 현실에 타협하려고 드는 사람들도 내겐 경멸의 대상이다. 그런데 이즈음의 아이들이 보여준 태도가 바로 그런 것이었다.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리고 결국 팀 해체를 결정했다. 일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은 물론 나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무슨 일이 있었더라도 리더는 그 책임을 다했어야 했다. 지금까지 함께 해오면서 내가 리더로서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해주었는지를 먼저 반성했다.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다는 생각에 자괴감이 몰려들었다. ―「실패를 아는 자만이 성공을 갈망한다」 중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나는 중대한 결심을 해야만 했다. 비록 내가 병과 한판 승부를 벌였지만, 그래서 최선을 다해 싸워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었다. 지금까지 나를 믿고 따라와 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든 해야만 했다. 그런 고민에 빠져 있는 어느 날 내 시선을 붙잡은 것이 있었다. 바로 <슈퍼스타K> 시즌3 예선 공고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룹 참여가 가능하다는 말에 나는 바로 이거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우리 팀의 실력 정도면 이 대회에서 반드시 예선을 통과해 톱10 안에는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그렇게 되면 세상은 우리들을 주목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아이들이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아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무슨 일이 생겨 내가 없더라도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그리고 반드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야만 했다. 나는 당장 아이들을 모았다.
“우리 슈퍼스타K에 나가야겠다.”
“네? 그게 무슨…….”
너무나 갑작스러웠고 또 전혀 예상치 못한 내 결정에 대해 아이들은 처음에는 눈만 동그랗게 뜨고 바라볼 뿐이었다.
―「인생의 어느 순간 생각을 바꿔야 할 때가 있다」 중에서

“드디어 마지막이다. 그런데 방송 끝나고 우리 뭐 먹을래?”
잘 먹지도 않는 내가 <슈퍼스타K>의 마지막 무대 직전 밥 타령을 하니 어이가 없었는지 아이들이 웃었다. 난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참, 이제 방송 끝나면 우리 집에 갈 수 있는 거야? 우리 핸드폰도 오늘 돌려준대? 오늘 받아야 하는데…….”
무대와는 전혀 관계없는 말을 던졌더니 아이들도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무대가 시작되었다. 한결같은 환호해 주는 관객들에게 우리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모든 퍼포먼스의 종합선물세트를 선사했다. 매우 느린 템포로 시작된 노래는 곧바로 빠른 템포로 변했고 곡이 마칠 때까지 무대 위에서 우리는 신나게 움직였다. 울랄라세션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노래가 공연장을 가득 메웠고 청중들은 우리를 따라 울랄라를 연호했다. 노래를 모두 마친 뒤 나는 드디어 모든 것이 끝이 났구나 하는 홀가분함이 밀려들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더 당당히, 더 멋지게 세상을 향해 우리를 보여주는 거야.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 우린 울랄라세션이니까.”
―「긍정하고 또 긍정하라」 중에서

추천사

기획사에 있는 연습생도 몇 년을 버티기가 힘들다는 15년이라는 시간을 홀로 꿈을 향해 달려왔다니. 오랫동안 담금질 된 그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지금의 성공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새삼 느낀다. ―강타|가수

윤택이 형님은 고된 상황에서도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사람들을 독려해 힘이 나게 해주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끈기와 긍정의 에너지로 많은 사람을 이끌기도 하고 또 사람들의 말과 의견에 귀를 기울일 줄도 아는 윤택이 형님에게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았다. ―버스커 버스커|가수

내가 그리는 인생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 지치고 힘든 마음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임윤택이라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기적이다. ―박한별|배우

목차

프롤로그_ 꿈꾸는 모든 것을 위하여

1장 임윤택의 춤 DANCE
누구에게나 재능은 있다|처음부터 불가능한 건 절대 없다|마음먹으면 소심한 성격도 바뀐다|꿈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결코 같은 순간에 머물지 않는다|승부는 독창성이 가른다|창의력을 높이는 건 독서다|영화로 꿈을 상상한다
▪‘춤 솜씨가 날로 발전하는’ 울랄라세션 광선의 임윤택_ 무대에서 완벽한 춤을 만드는 ‘나의 영웅’

2장 임윤택의 노래 SONG
도전은 즐겁게 받아들이자|새로운 일에서 성취감을 얻는다|스포트라이트 뒤에 드리워진 그늘을 극복하자|실패를 아는 자만이 성공을 갈망한다|약점을 보완하면 강점이 된다|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노래 제일 잘하는’ 울랄라세션 명훈의 임윤택_ 최고를 추구하는 완벽성

3장 임윤택의 패션 FASHION
누구를 따라하지 말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린다|낯선 곳에 가면 반드시 사람들의 패션에 주목한다|비싼 것보다 독특한 것이 좋다|밝게 더 밟게 나에게 맞는 색을 찾는다|소품으로 특색을 살린다|어떻게 나를 표현할지 항상 연구한다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울랄라세션 군조의 임윤택_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하는 친구

4장 임윤택의 인연 LOVE
언제나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자|만나고 이야기하고 어울려라|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의 여유를 배운다|높이 오르더라도 겸손한 모습을 잃지 않는다|내성적인 성격도 문제 되지 않는다|힘들 때는 멘토에게 기대도 좋다
▪‘다시 내 곁에 돌아온 탕아’ 울랄라세션 매니저이자 20년 지기 친구 우진의 임윤택_ 언제나 사람을 먼저 챙기는 무모한 인간

5장 임윤택의 노력 TRY
갈고닦지 않으면 최고란 없다|운이란 노력하는 이에게 찾아온다|언제든 후회 없이 온몸을 던진다|최선을 다하면 누군가는 인정해 준다|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때로는 폭발적으로 때로는 절절하게
▪‘춤만 추는 아들도 귀엽기만 한’ 어머니의 임윤택_ 믿는 만큼 스스로 잘 자란 우리 막내

6장 임윤택의 생각 MIND
갈고닦지 않으면 최고란 없다|운이란 노력하는 이에게 찾아온다|언제든 후회 없이 온몸을 던진다|최선을 다하면 누군가는 인정해 준다|구슬도 꿰어야 보배가 된다|때로는 폭발적으로 때로는 절절하게
▪‘눈빛으로도 대화가 가능한’ 울랄라세션 승일의 임윤택_ 연습, 또 연습, 만능 엔터테이너의 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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