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카하시 히로키

이순원

1957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와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낮달」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얼굴』 『은비령』 『말을 찾아서』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그대 정동진에 가면』 『순수』 『첫사랑』 『나무』 『워낭』 『삿포로의 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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