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초혜

최돈선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에서 났다. 춘천교육대학을 중퇴했다. 재학 중 《강원일보》 《월간문학》 신인상, 《동아일보》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등교원자격시험에 합격, 전라남도 완도와 강원도 춘천에서 교편생활을 했다. 시집으로 『칠년의 기다림과 일곱 날의 생』 『물의 도시』 『허수아비 사랑』이 있고, 산문집으로 『외톨박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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