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달라이라마

이리유카바 최

1939년 중국 출생, 한국으로 건너와 대학을 마치고 15년 간 생활하다 캐나다로 이주했다. 캐나다에서 사업가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에서 동양문화에 대해 수년 간 강의했다. 또한 캐나다·중국우호협회 서부 회장, 아세아학회 회장, 캐나다복합문화협회 서부 대표, 프린스조지 시립미술관 이사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캐나다화폐경제개혁위원회(COMER)라는 사회 단체 회원으로활동하면서 정신 문명과 사회 고발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2년 전 『게계 경제를 조종하는 그림자 정부』의 정치편에 해당하는 『그림자 정부』를 펴내어 철저히 베일에가려져 있던 세계의 이면사를 밝힘으로써,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독자들로부터 큰 방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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