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랑수아즈 지루

하워드 카터

고고학자. 187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17세 때 이집트탐사기금 소속으로 이집트 무덤 벽화를 모사하는 일을 맡으면서 유적발굴과 복원 일을 시작했다. 1902년에 투트모세 4세와 하트?수트 여왕의 무덤을 발견했고, 1922년에는 이집트 고고학 발굴 역사상 가장 완벽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던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해서 고고학계를 뒤흔들었다. 지은책으로 <투탕카멘의 무덤>(The Tomb of Tutankhamen)(전3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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