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명수

클라우스 발러

1946년에 태어나 현재 독일 비텐에 살고 있는 클라우스 발러는 30년 이상 출판인으로 일해 왔다. 그는 자신의 일생에서 지금까지 행한 가장 중대한 오류는 교직을 얻기 위해 최고 국가고시를 치렀던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그는 '인생 경험'이란 모토에 따라 교직을 얻기 위한 노력을 중단하고 기자, 편집자, 카피라이터, 시나리오 작가, 실용서 작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