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내화

스탠리 빙

《에스콰이어》에 10년 동안 칼럼을 썼으며 1995년 이후 《포춘》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경제와 직장인의 삶에 대한 논평을 쉴 때는 어느 거대한 다국적 기업에서 일한다. 이 회사의 정체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업계 비밀로 남아 있다. 저서로 『마키아벨리라면 어떻게 할까?』 『로이드에게 벌어진 일(Lloyd:What Happened)』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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