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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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서울에서 태어났고 이화여대와 서강대에서 공부했다. KBS기자와 도쿄특파원을 지냈고 약 10년 동안 작가와 강연자, 방송인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일본은 없다 1, 2≫에서 ≪흙수저 연금술≫, ≪오만과 무능: 굿바이, 박의 나라≫, ≪사랑을 놓다≫ 등 10권 넘는 책을 썼다. 여의도에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지금은 부지런히, 끝없이 글을 쓰고 방송을 한다. 유튜브 <전여옥 TV>를 진행하고 있고 네이버 카페 <여옥대첩>과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매일같이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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