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양희

에이미 쿠엘벨벡

AP통신 기자로 미니애폴리스에서 근무했으며, 'LA타임스', '시애틀타임스' 등 여러 신문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녀는 임신 중 아이가 치명적인 심장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출산을 결정했다. 아이를 기다린 10개월을 생애 가장 큰 축복으로 받아들였고, 아이가 남기고 간 선물을 함께 나누고자 『가브리엘을 기다리며』를 썼다. 지금은 남편 마크와 딸 엘레나, 마리아와 함께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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