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이미 쿠엘벨벡

낸시 굿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주로 남녀관계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트러블들을 상담하고 치료해왔다. 지은 책으로 <네 안의 용을 베어라: 사랑과 일에서 여자들은 어떻게 자기태만을 극복할 수 있는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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