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이수

방현석

1961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88년 《실천문학》에 단편 「내딛는 첫발은좦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새벽 출정좦 「또 하나의 선택좦 등 80년대 대표적인 문제작을 내놓았다.
1991년 제9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았으며, 소설집 『내일을 여는 집』(창작과비평사)과 장편소설 『십년간』(실천문학사), 산문집 『아름다운 저항』(작은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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