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세미

안은영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메트로신문사에서 생활유통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여성들의 사랑과 연애, 직장생활과 인간관계에 대한 상큼발랄한 조언서 『여자생활백서』로 40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2030 여성들의 멘토로 자리잡았고
남자와 연애에 관한 지침서 『여자생활백서 시즌2』로 헷갈리는 사랑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최근에는 같은 이름으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두 여성의 삶을 그린 장편소설 『이지연과 이지연』으로
이 시대를 함께하는 여자들의 갈등과 소망을 대변해 호평을 받았다.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