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볼프강 헤볼트

볼프강 헤볼트

1959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는 수학을 공부했다. 1977년부터 줄곧 베를린에 살면서 전산학 강사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볼프강 헤볼트는 지난 몇 년을 전쟁사 연구에 바친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빌프리트 바츠

빌프리트 바츠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문화학, 미학, 미술사를 전공했고, 사진의 영상미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시기획자, 편집자 등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토 쇼고

사토 쇼고

1955년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에서 태어났다. 홋카이도 대학 문학부를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83년 첫 장편소설 『영원의 1/2』로 제7회 스바루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그 후 1988년 『개인 교수』로 제2회 야마모토슈고로상 후보에, 2010년 『신상 이야기』로 제6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후보에 오르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고, 데뷔작을 비롯해 『리볼버』『그녀에 대해 아는 모든 것』『점프』가 영화화되기도 했다. 2015년 『비둘기 퇴치법』으로 제6회 야마다후타로상을, 2017년『달의 영휴』로 제157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 『Y』『언더 리포트』『5』등이 있다. 현재 고향인 사세보 시에 거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서영은

서영은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남대천과 동해바다에서 수영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17세 때 콜린 윌슨의 『아웃사이더』에 매혹되어 도스토옙스키, 카뮈, 바르뷔스, 엘리엇, 릴케, 보들레르의 작품을 찾아 읽으며 자기만의 독서목록을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니체, T. E. 로렌스, 카프카의 영향을 받아 실존적 화두에 몰두한 것이 계기가 되어, 문학을 통해 구도(求道)의 길을 닦아왔다.
23세 때부터 독립해서 직장생활을 했고, 퇴근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68년 《사상계》에 「교(橋)」로 입선하고, 1969년 《월간문학》에 「나와 ‘나’」로 당선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1983년 「먼 그대」로 이상문학상, 1990년에 「사다리가 놓인 창」으로 연암문학상을 받았다. 《한국문학》 《문학사상》 편집장을 지냈고 한신대 사회교육대학원, 추계예술대에 출강했다. 현재 이상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과 신춘문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신진 작가 발굴과 문학 발전에 힘쓰고 있다.
40대 때부터는 많은 시간을 여행을 하면서 보냈다. 지금까지 50개국 165개 도시를 찾아다녔고, 2008년에 산티아고 가는 길을 40일간 걸었다. 걸으며 묵상하고, 낯선 도시의 골목길을 배회하는 것을 즐기며, 춤추는 것이 취미이다.
소설집 『사막을 건너는 법』 『타인의 우물』 『시인과 촌장』 『사다리가 놓인 창』 『먼 그대』와 장편소설 『꿈길에서 꿈길로』 『시간의 얼굴』 『그리운 것은 문이 되어』, 산문집 『내 마음의 빈 들에서』 『안쪽으로의 여행』 『내 사랑이 너를 붙잡지 못해도』 『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 『돈 키호테, 부딪혔다, 날았다』 등을 썼다.

설규주

설규주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였고, 같은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한국사회과교육학회 연구이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교수,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지냈다. 4년 반 동안 현장에서 중학교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미래의 교사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일상 속에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것이, 개인의 주권을 지키고 나아가 공익을 증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믿음으로 시민교육을 연구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며 실천에 힘쓰고 있다.

특히 그는 이 책을 통해 정치를 혐오하고 정치에 관심을 꺼버린 청소년들이 자기 삶 속에 스며든 정치의 이면을 바로 보고 시민사회의 진정한 주인이자 주권자로 행동하기를 권한다.

저서로 『시민교육론』(공저), 『초등교사를 위한 정치 교육 입문』(공저), 『오봉, 삼권분립 랜드에 가다』, 『시민사회, 피해자, 그리고 시민윤리교육』, 사회탐구 동화인 『너구리 나라의 대통령』, 『장난감 가게 대소동』, 『규칙을 지키면 행복해요』 등이 있다.

성종수

성종수

1963년 전남 광주 출생. 전남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신문, 동아일보, 서울경제신문 기자를 거쳐 현재 국민일보 부동산 전문 기자(건설교통부 출입)로 근무하고 있다. 천리안 IP <내집마련컨설팅> <아파트시세정보> <아파트투자컨설팅>의 객원 필자이며, 한국주택공사,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쌍용건설 등에서 아파트 투자 강연을 하는 아파트 전문가다.

세실리아 아헌

세실리아 아헌

청바지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잘 어울리는 스물두 살의 풋풋한 신예 작가 세실리아 아헌. 그녀는 현직 아일랜드 수상 버티 아헌(Bertie Ahern)의 딸로, 데뷔작인 『PS, 아이 러브 유』를 통해 아일랜드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그녀는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하다, 학업을 중단하고 현재 더블린에 머물며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최근 두 번째 소설로 『무지개가 끝나는 곳(Where Rainbows End)』을 발표했다.
세실리아 아헌은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일랜드의 ‘젊은’ 대중문화와 그 가능성을 대변하며, 아버지를 앞서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손관승

손관승

MBC 보도특집팀장
1959년에 태어나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했고 1984년에 MBC에 입사한 후 베를린 특파원과 국제팀장, 백분토론 부장 등을 역임한 베테랑 방송기자.
20여 년의 기자 생활 동안 ‘익명의 인생’들을 수없이 만나오면서 가장 인상 깊은 인물로 마르쿠스 볼프를 꼽는 그는, 우리나라와 진영이 다른 곳의 핵심인사의 눈으로 세상을 봄으로써 우리의 현실과 좌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게르만 이야기』 『우리는 그들을 스파이라 부른다』 『디지털 시대의 엘리트 노마드』가 있다.

“볼프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늑대를 뜻한다.
냉전이라는 황량한 시대에 그는 고독한 늑대였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쳐야 했고, 잡히지 않기 위해 꾀를 부리고 달려야 했다.
게르만의 철저함과 유대인의 천재성, 그리고 러시아의 인내심을 두루 합친 그의 인생은 그 자체로 대서사시였다.”

송창민

송창민

대한민국 대표 연애컨설턴트 겸 작가.
16만 8천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 온라인 연애컨설팅 카페인 ‘쿨 카사노바’의 운영자로서 수많은 연애 컨설턴트들을 배출하고,
공중파 방송사 및 케이블 TV 프로그램의 각종 매체에서 연애와 심리 자문을 맡아왔다.
지금까지 육군사관학교·한양대·경희대 등 전국 대학교와 기업에서 강연했으며,
각종 언론매체를 종횡무진하며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그만의 연애학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매혹의 기술』 『연애의 정석』 『연애교과서』 『연애교과서 2』 등이 있다.
쿨카사노바 카페 cafe.daum.net/s3699
작가 블로그 www.cyworld.com/koollove78
작가 이메일 s3699@hanmail.net

슈테판 프레드리히

슈테판 프레드리히

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은 뒤 정신과 전문의로 일했다. 그후 MBA 과정을 밟고 섬유회사를 경영했으며,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동기부여 분야의 트레이너로도 활동했다. 2006년 현재 '루프트패브릭'과 '피그도그'를 경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안의 돼지개 귄터>, <돼지개 귄터, 마케팅을 배우다>, <귄터, 날씬해지다 Gu"nter wird schlank> 등이 있다.

스즈키 유

스즈키 유

일본의 사이언스 라이터. 1976년에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교 SFC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했다. 이후 독립하여 600명이 넘는 학자와 전문의를 인터뷰하며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16세 무렵부터 매년 5,000편에 달하는 과학 논문을 독파하며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는 헬스케어, 생산성 향상을 테마로 한 저술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 ‘구석기 남자’에 건강과 심리, 과학에 관한 최신 지식을 소개하고 있으며, 월간 250만 이상의 조회 수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기업,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과학적 근거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강연도 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오늘부터 나는 최고의 컨디션』, 『야수의 집중력』, 『불로장수 절대원칙 82』, 『과학적으로 꼭 맞는 직업』, 『초 스트레스 해소법 : 짜증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100가지 과학적인 방법』 등이 있다.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스칼릿 세인트클레어는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고, 도서관학 및 정보학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전업 사서로 일하며 틈틈이 글을 써서 2019년부터 소설을 자가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리스 신화, 미스터리, 로맨스, 환생 등의 주제에 탐닉해왔고, 특히 그리스 신화를 현대판 로맨스 판타지물로 재해석한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는 인터내셔널, USA 투데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를 비롯하여 ‘하데스’ 시리즈, 『전투와 피의 왕(King of Battle & Blood)』, 『별이 나올 때(When Stars Come Out)』 등이 있다.
https://scarlettstclair.com

스탠리 빙

스탠리 빙

《에스콰이어》에 10년 동안 칼럼을 썼으며 1995년 이후 《포춘》에서 칼럼니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경제와 직장인의 삶에 대한 논평을 쉴 때는 어느 거대한 다국적 기업에서 일한다. 이 회사의 정체는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업계 비밀로 남아 있다. 저서로 『마키아벨리라면 어떻게 할까?』 『로이드에게 벌어진 일(Lloyd:What Happened)』이 있다.

시마모토 리오

시마모토 리오

198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시마모토 리오는 17세 때 발표한 「실루엣」이 군조 신인문학상 우수작으로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았고, 2003년 『리틀 바이 리틀』로 최연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같은 작품으로 노마 문예신인상을 사상 최연소로 수상했다. 2004년 『태어나는 숲』으로 또다시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2005년에는 『나라타주』로 제18회 야마모토 슈고로상 후보에 올랐다. 2007년 『버스데이』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후보, 2011년에는 『언더스탠드 메이비』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5년 『레드』로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2018년 『퍼스트 러브』로 제159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신영준

신영준

경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과학교육학 박사. 경인교육대학교 융합인재교육(STEAM)센터 소장과 한국생물교육학회 회장, 한국생물과학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과학 교육 과정 개발위원이며, 저서로 초·중학교 『과학』 교과서, 고등학교 『통합과학』 및 『생물』 교과서, 『초등과학교육론』, 『동물행동:본능의 좌충우돌』, 『야생화 백과사전』 등이 있다.

심산

심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시, 소설, 시나리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일궈온 전방위 작가로
1990년대 초반부터 시나리오 집필과 교육에 힘써오고 있다.
<맨발에서 벤츠까지'(1991)로 첫번째 크레디트를 얻은 이후 다양한 시나리오를 집필했고,
그중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성공한 '비트'(1997)와 '태양은 없다'(1999)를 대표작으로 꼽을 수 있다.
'태양은 없다'로 1999년 백상예술대상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한겨레문화센터 시나리오작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작가전문교육원,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센터 등에서 줄곧 시나리오 워크숍을 이끌어왔다.
그의 워크숍은 혹독한 하드트레이닝으로 악명 높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현대 상업영화 시나리오 작법을 다루고 있어
수강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씨네21》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할리우드작가열전'과 '충무로작가열전' 역시 독창적인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식민지 밤노래』, 장편소설 『하이힐을 신은 남자』 『사흘낮 사흘밤』,
다큐멘터리 『세상을 바꾸고 싶은 사람들』(공저), 산악문학에세이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나리오 가이드』가 있다.

아라이 노리코

아라이 노리코

국립정보학연구소 교수, 국립정보학연구소 사회 공유지 연구 센터장이자 일반 사단 법인 ‘교육을 위한 과학 연구소’ 대표이사・소장이다.
도쿄에서 태어나 히토쓰바시 대학 법학부와 일리노이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수학과 과정을 수료했다. 박사(이학)이며, 전공은 수리 논리학이다. 2011년부터 인공지능 프로젝트 〈로봇은 도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가?〉의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 독해력을 진단하는 ‘리딩 스킬 테스트’의 연구 개발을 주도했다. 저서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수학(ハッピ–になれる算数)』 『10대 때 경제를 배웠더라면(経済の考え方がわかる本)』 『컴퓨터가 일자리를 빼앗는다(コンピュ–タが仕事を奪う)』 등이 있다.

아사노 아쓰코

아사노 아쓰코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시절, 커다란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을 써보겠다고 마음먹고 마침내 1991년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 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배터리』외에도『복음의 소년』『반딧불이 박물관』『Girl's Blue』등을 세상에 내놓으며 어른에서 아이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

아잔 브라흐마

195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이론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학자 생활에 환멸을 느낀 후 아잔 차를 스승으로 모시며 태국의 정글에서 승려가 되는 수련을 쌓았다. 30년 넘게 승려 생활을 이어온 아잔 브라흐마는 남반구에서 가장 큰 사원 중 하나인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서펜타인에 있는 보디니야나 수도원의 원장이자 존경받는 종교 지도자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불교도 협회 종교 이사, 아시아와 오스트레일리아 전역 불교 회관의 고문 및 인도자 역할을 맡고 있다. 아잔 브라흐마는 마음을 끄는 위트와 지혜의 조화를 통해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 자신의 저서들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고 그가 강연 여행을 할 때마다 세계 각국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성난 물소 놓아주기』,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놓아버리기』, 『아무것도 남기지 않기』, 『우리가 바라는 것, 삶이 줄 수 없는 것』, 『슬프고 웃긴 사진관』 등이 있다.

안도 슌스케

안도 슌스케

1971년 일본 군마 현에서 태어났다. 도카이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유학한 후 외국계 기업, 민간 싱크탱크 등을 거쳤다. 미국으로 건너가 앵거 매니지먼트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앵거 매니지먼트 이론과 기술을 안착시키는 데 애썼다. 안도 슌스케는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일인자로 현재는 일반 사단법인 일본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교육 기관, 의료 기관 등 수많은 곳에서 세미나를 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안도 슌스케는 미국 내셔널 앵거 매니지먼트 협회에 등록된 1,500명 이상의 앵거 매니지먼트 퍼실리테이터 중에서 15명만 뽑히는 최고 등급의 트레이닝 전문가로, 미국인 이외에 유일한 일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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